구강 상태에 따른 치약 고르는 방법! 치약은 매일 사용하는 생필품 중 하나인데요. 적어도 하루에 2~3번 이상을 사용하게 되는 치약! 치약도 구강 상태에 따라서 다르게 선택해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잇몸질환 예방질환, 어린이치약, 시린 이 치약 등 그 종류가 다양한 치약. 오늘은 해미인 치과와 함께 구강강태에 따른 치약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잇몸이 약한 분을 위한 치약 잇몸이 약해서 양치질을 할 때 피가 자주 나는 분들이라면 항염류제가 있는 치약제품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염화나트륨, 염산피리독신,염화나트륨, 염산피리독신, 초산토코페롤, 트라넥사민산, 알란토인 등의 성분이 있는데요. 잇몸의 혈류를 개선해줘서 잇몸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어린이를 위한 치약 어린이용 ..
치아와 턱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어린이 교정 어린이들은 치아와 턱이 성장하고 있어서 치아의 이동이 잘 이루어지므로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에 치아교정을 하기에 적합한데요. 어른들에 비해서 훨씬 수월하게 치열을 바르게 잡을 수 있고, 턱의 성장을 올바르게 유도할 수 있습니다. 치아의 배열과 턱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어린이 치아교정에 대해 알아볼게요. 치아교정은 물리적인 힘을 가해 치아를 이동시키는 방법으로 어린이들의 교정 치료가 필요한 경우로는 영구치의 공간이 부족하거나 혀를 내밀거나 손가락을 빠는 등의 나쁜 습관에 의해 부정교합이 생긴 경우, 얼굴뼈가 불균형하게 성장하고 있거나, 치열 및 골격 장애가 있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교정치료는 치아와 턱의 성장과 발달 상태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요...
안보이는 충치를 예방하려면 치실 사용해요 충치는 주로 씹는 면이나 치아끼리 닿는 면인 인접면에 자주 생깁니다. 인접면 충치란 치아와 치아가 맞닿아 있는 인접면에 발생하는 충치를 말하는데요. 인접면의 경우 치아 사이 틈에 음식물이 끼면 양치질로도 잘 빠지지가 않고, 충치가 생겨도 육안으로는 충치가 생긴 부위를 잘 확인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인접면은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사용해 더 꼼꼼하게 관리해 줘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충치가 생기거나 주변 잇몸도 나빠질 수 있습니다. 어금니의 씹는 면을 살펴보면 좁고 깊은 모양인데 이 부위가 깊을수록 음식물 찌꺼기가 잘 끼고, 양치질로 음식찌꺼기를 제거하기가 어려워집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양치질을 꼼꼼하게 하기 어려워서 인접면 충치가 더욱 더 많이 발생하는 편인데요...
충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생기는 충치는 치아건강을 해치는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치아를 관리하지 않으면 치아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치태, 치석이 쌓여 세균과 만나면 충치가 생길 수 있는데요. 치아는 한번 손상되기 시작하면 신속한 치료 이외에는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평소에 올바른 식습관과 양치질로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끈적이거나 단 음식의 섭취는 줄여요 끈적임이 많은 젤리나 카라멜 등의 음식은 치아에 오래 남아 있어서 충치 발생률을 더 높일 수 있고, 단맛의 음료도 마찬가지입니다. 단맛이 나는 음식은 주로 치아에 잘 달라붙어 충치를 일으키기 쉬운데요. 만약 드셔야 할 경우에는 다른 음식과 함께 섭취하는..
운동 중 치아부상 막으려면 마우스가드 사용해요 본격적으로 야구 시즌도 시작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활동과 스포츠를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말에는 운동 동호회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운동을 하다보면 부상의 위험이 있는데, 특히 턱이나 치아는 부상에 취약해서 마우스가드를 사용헤서 치아를 보호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즐기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치아부상의 환자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따라서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마우스가드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는 한번 다치게 되면 자연적인 치유가 불가능하고 특히나 성장기에 턱뼈를 다쳐 회복이 제대로 안되면 얼굴이 비대칭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스포츠활동을 할 때는 마우스가드를 사용해서 부상을 예방하는 것이 좋..